6강

영주권(그린카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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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에서 배울 것

  • 취업 이민 비자 EB-1~EB-5 카테고리별 요건
  • PERM 노동 인증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 우선일(Priority Date)과 비자 불릿(Bulletin) 읽는 법
  • 한국 국적자 대기 현황과 현실적 전략
  • I-485 조정 신청 vs 영사 처리 선택 기준

1. 영주권(그린카드)이란

영주권(Lawful Permanent Residence, LPR)은 미국에 무기한 거주하며 취업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매년 약 140만 건이 발급되며, 취업 이민(Employment-Based, EB) 카테고리로는 약 140,000건이 배정됩니다. 영주권 취득 5년 후 시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취업 이민 영주권 카테고리 EB-1 ~ EB-5

카테고리 대상 PERM 필요 자기청원
EB-1A탁월한 능력(Extraordinary Ability)✅ 가능
EB-1B탁월한 교수·연구자❌(고용주 필요)
EB-1C다국적 기업 임원·관리자❌(고용주 필요)
EB-2 PERM고급 학위(석사+) 전문직
EB-2 NIW국가 이익(National Interest Waiver)✅ 가능
EB-3숙련직·전문직·비숙련직
EB-5투자 이민($800K~$1.05M)✅ 가능

3. PERM 노동 인증이란

PERM(Program Electronic Review Management)은 미국 노동부(DOL)가 관리하는 노동 시장 테스트 절차입니다. 고용주는 해당 포지션에 적합한 미국인 구직자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뒤에야 외국인 근로자를 영구 고용(영주권 스폰서)할 수 있습니다.

PERM 절차 흐름:
① 직무 분석 — 최소 자격 요건 명확히 설정
② 구인 광고 게재 (최소 30일, 방법별 2개 이상)
   - 일요판 신문 2회, 직업 사이트, 내부 공고 등
③ 이력서 검토 및 거부 사유 문서화
④ ETA Form 9089 작성 및 DOL 온라인 제출
⑤ DOL 심사 (약 3~8개월, 감사 시 1~2년 추가)
⑥ PERM 인증 후 → I-140 이민 청원서 제출

주의: PERM 후보자는 최소 자격만 충족하면 채용해야 하므로, 경력 요건을 과도하게 높여 외국인만 통과하게 하는 것은 DOL 심사에서 거부됩니다.

4. EB-2 NIW — 고용주 없이도 영주권 신청 가능

NIW(National Interest Waiver)는 PERM과 스폰서 기업 없이 자기 청원(Self-Petition)이 가능한 EB-2 특례입니다. 2016년 Matter of Dhanasar 판례 이후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NIW 3가지 기준 (모두 충족 필요):
① 신청자의 업무가 상당한 가치·국가적 중요성이 있는 분야에 해당
② 신청자가 해당 분야 발전에 잘 위치해 있음 (Well-Positioned)
③ PERM 면제가 미국 국가 이익에 부합함

주로 인정받는 분야:
- STEM 연구자(의학·생명공학·AI·에너지 등)
- 의사(의료 취약 지역 근무 예정)
- 기후변화·재생에너지 관련 전문가
- 국방·사이버 보안 연구자

IT 엔지니어도 AI/ML, 사이버 보안 등 국가 전략 분야에 종사하면 NIW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특히 논문·특허·정부 과제 참여가 있으면 승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우선일(Priority Date)과 비자 불릿(Bulletin)

미국은 국가별로 연간 영주권 수를 제한합니다(국가당 7%). 특정 국가(인도·중국 등)에서 신청자가 너무 많으면 대기열이 수십 년에 달하지만, 한국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우선일(Priority Date): I-140 또는 PERM이 접수된 날짜
비자 불릿(Visa Bulletin): 매월 국무부가 발표하는 카테고리별 우선일 현황

Final Action Date > Priority Date → I-485(영주권 신청) 접수 가능

2026년 한국 국적자 대략적 현황:
  EB-1: Current (대기 없음)
  EB-2: 약 1~3년 대기
  EB-3: 약 2~5년 대기
  EB-5: Current (대기 없음)

인도 국적자 EB-2는 우선일이 2012~2013년대로 10년 이상 대기하지만, 한국 국적자는 이보다 훨씬 짧습니다. 매달 국무부 Visa Bulletin을 확인하여 우선일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세요.

6. I-485(미국 내 신청) vs 영사 처리 선택

구분 I-485(미국 내) 영사 처리(해외)
장소미국 내 거주 중한국 미국 대사관
장점EAD·AP 동시 신청, 미국 내 체류 유지임시 비자 불필요, 단순 절차
주의합법적 체류 신분 유지 필수미국 외 대기 기간 필요

6강 핵심 요약

  • 취업 이민 영주권은 EB-1~EB-5, 연간 약 140,000건 발급
  • EB-1A/NIW는 PERM 없이 자기 청원 가능 — 한국인에게 유리
  • PERM은 미국 내 구인 광고 → 적격자 없음 증명 → DOL 인증 절차
  • 한국 국적자 EB-1은 Current, EB-2는 약 1~3년 대기
  • 우선일이 Current면 I-485 즉시 신청 가능
  • 다음 강: 비자별 자격 요건 비교 — 내 상황에 맞는 비자 선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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