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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 중 6곳은 여전히 사진을 요구하지만, 공공기관은 사진 자체를 금지한다. 사진 부착 기준과 함께 채용담당자가 평균 6초 안에 훑어보는 이력서 서식의 실제 기준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