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채널 선택 — 어디에 올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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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널을 다 하면 전부 부실해집니다. 채널은 타깃이 있는 곳과 내가 지속할 수 있는 형식의 교집합에서 고릅니다.

이번 강에서 배울 것

  • 채널을 고르는 두 개의 질문
  • 채널별 성격 비교
  • 대부분에게 맞는 조합 — 2+1 전략
  • 하나의 원본, 여러 채널 — 리퍼포징
  • 몇 개부터 시작할 것인가

1. 채널을 고르는 두 개의 질문

채널 선택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질문은 두 개입니다.

  1. 내 타깃이 거기 있는가 (2강 페르소나의 "정보 습득 경로")
  2. 내가 그 형식을 계속 만들 수 있는가

둘 중 하나만 만족하면 실패합니다. 타깃이 있어도 내가 못 만들면 3주 만에 멈추고, 내가 잘 만들어도 타깃이 없으면 아무도 안 봅니다.

2. 채널별 성격 비교

채널주 형식강점제작 부담수명
인스타그램릴스·이미지시각적 브랜딩, 저장·공유중짧음
틱톡숏폼 영상팔로워 없어도 확산 가능중매우 짧음
유튜브영상(롱폼·쇼츠)검색 유입, 신뢰 형성높음김
네이버 블로그글+이미지국내 검색 유입낮음김
뉴스레터글플랫폼에 안 휘둘림중김
링크드인글B2B·채용·전문성낮음중

표에서 수명 열을 눈여겨보세요. 숏폼은 폭발력이 크지만 며칠이면 소비가 끝나고, 검색 기반(유튜브·블로그)은 느리지만 1년 뒤에도 유입이 들어옵니다.

3. 대부분에게 맞는 조합 — 2+1 전략

확산 채널 1개 + 축적 채널 1개 + 소유 채널 1개
역할후보하는 일
확산틱톡·인스타 릴스·쇼츠새로운 사람에게 닿기 (퍼널의 인지)
축적유튜브·블로그검색으로 계속 들어오게 하기 (고려)
소유뉴스레터·카톡채널·DB플랫폼이 망해도 남는 연결 (행동·재방문)

세 번째 소유 채널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리즘이 바뀌거나 계정에 문제가 생기면 팔로워 수만 명이 하루아침에 무의미해질 수 있습니다. 연락할 수 있는 내 소유의 명단을 만드는 일은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4. 하나의 원본, 여러 채널 — 리퍼포징

채널이 늘어난다고 제작량이 배로 늘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를 만들어 형태를 바꿔 씁니다.

원본파생
유튜브 롱폼 1편핵심 구간 3개 → 쇼츠·릴스·틱톡 3편
대본 → 블로그 글 1편
요점 → 카드뉴스 1세트
정리 → 뉴스레터 1회

M3·M4 시리즈에서 이 파이프라인을 실제로 만듭니다.

5. 몇 개부터 시작할 것인가

  • 혼자 운영 — 확산 1개 + 소유 1개. 축적 채널은 여력이 생기면 추가
  • 2~3인 팀 — 2+1 전부
  • 처음 3개월 — 새 채널을 늘리지 말고 한 채널의 발행 리듬부터 안정시킬 것
채널을 늘리는 판단 기준: 지금 채널을 3개월간 정해진 주기로 지켰는가. 못 지켰다면 채널이 아니라 운영 문제입니다.

실습 — 채널 3개 확정하기

  1. 페르소나의 "정보 습득 경로"를 다시 봅니다.
  2. 확산·축적·소유 각각 후보를 2개씩 적습니다.
  3. 각 후보에 대해 "내가 주 1회 이상 만들 수 있는가"를 O/X로 답합니다.
  4. O가 붙은 것 중에서 하나씩 골라 3개를 확정합니다.
  5. 각 채널의 주당 발행 횟수를 숫자로 적습니다.

7강 핵심 요약

  • 채널 = 타깃이 있는 곳 ∩ 내가 지속할 수 있는 형식
  • 확산·축적·소유 세 역할을 나눠 배치한다
  • 채널을 늘리기 전에 발행 리듬부터 지켜본다

관련 검색어  ·  마케팅기초, 마케팅전략, 마케팅퍼널, 채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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