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접객·거래처 응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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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거래처를 응대하는 최고 수준의 정중 표현을 익힙니다. 접객 8대 용어와 방문·명함·안내 상황의 회화를 다룹니다.

이번 강에서 배울 것

  • 접객 8대 용어(接客8大用語)
  • 거래처 방문·맞이·명함 교환 회화
  • 안내·대접·배웅의 정형 표현
  • 클레임 대응의 기본 자세

1. 접객 8대 용어

서비스·판매·안내 업무의 기본이 되는 여덟 가지 정형 문구입니다. 억양까지 몸에 붙여야 합니다.

일본어
いらっしゃいませ어서 오세요
かしこまりました알겠습니다
少々 お待ちください잠시 기다려 주세요
お待たせ いたしました오래 기다리셨습니다
申し訳 ございません죄송합니다
恐れ入ります송구합니다/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
また お越しくださいませ또 방문해 주세요
「かしこまりました」는 「承知いたしました」보다 더 정중해 접객·거래처 응대에 적합합니다.

2. 거래처 손님 맞이

【도착한 손님에게】
「○○様で いらっしゃいますね。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
(○○님 되시는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ただいま 担当の 者を 呼んで まいりますので、
 少々 お待ちください。」
(지금 담당자를 불러 오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세요.)

【응접실 안내】
「応接室へ ご案内いたします。こちらへ どうぞ。」
(응접실로 안내하겠습니다. 이쪽으로 오세요.)

「〜でいらっしゃいますね」는 「〜ですね」의 존경 표현으로, 손님의 신원을 확인할 때 씁니다.

3. 명함 교환(名刺交換)

명함(名刺, めいし) 교환은 일본 비즈니스의 중요한 의식입니다. 아랫사람·방문한 쪽이 먼저, 두 손으로 건네고 받습니다.

【건넬 때】
「○○社の キムと 申します。よろしく お願いいたします。」
(○○사의 김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받을 때】
「頂戴いたします。」(ちょうだいいたします)
(받겠습니다.)
받은 명함은 바로 넣지 말고 회의 중 테이블 위에 정중히 두는 것이 매너입니다. 「頂戴いたします」는 명함·물건을 받을 때의 겸양 표현입니다.

4. 대접·배웅

상황표현
차 대접どうぞ、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자리 권유どうぞ おかけください。
배웅本日は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お気をつけて。
엘리베이터까지エレベーターまで お見送りいたします。

5. 클레임 대응의 기본

불만·클레임(クレーム) 대응의 첫걸음은 먼저 사과와 공감입니다. 시비를 가리기 전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합니다.

「この度は ご不便を おかけし、
 誠に 申し訳 ございません。
 詳しく お話を お伺いしても よろしいでしょうか。」
(이번에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자세히 말씀을 여쭤도 될까요?)

포인트는 사과 → 경청 → 사실 확인 → 대응 순서입니다. 「でも」「ですが」로 곧바로 반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6. 거래처 방문 시의 회화

이번엔 반대로 내가 거래처를 방문하는 입장의 표현입니다. 접수부터 미팅 시작까지의 흐름을 익혀두세요.

【접수에서】
「お世話に なっております。○○社の キムと 申します。
 14時に 田中様と お約束を いただいております。」
(신세 지고 있습니다. ○○사의 김입니다. 14시에 다나카님과 약속이 있습니다.)

【응접실에서 담당자를 만나】
「本日は お時間を 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팅 종료】
「本日は 誠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引き続き よろしく お願いいたします。」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7. 접객 경어 vs 사내 경어

같은 뜻이라도 접객에서는 한 단계 더 정중한 표현을 씁니다. 상황에 맞게 톤을 조절하세요.

사내접객·거래처
いいですかよろしいでしょうか
分かりましたかしこまりました
できませんいたしかねます
知りません存じ上げません
거절할 때 「できません」은 딱딱합니다. 「〜いたしかねます」(~하기 어렵습니다)로 완곡하게 바꾸면 관계를 해치지 않고 거절할 수 있습니다.

8. 자리 배치(上座·下座)의 기본

일본 비즈니스에서는 자리 배치에도 예의가 있습니다. 손님·윗사람은 上座(かみざ), 아랫사람은 下座(しもざ)에 앉습니다. 上座는 보통 입구에서 가장 먼 안쪽 자리입니다.

장소上座(상석)
응접실입구에서 먼 안쪽 소파
엘리베이터조작 버튼 앞이 下座(내가 조작)
택시운전석 뒤가 上座, 조수석이 下座
「奥の お席へ どうぞ。」(안쪽 자리로 앉으세요 — 손님에게 上座 권유)
신입은 자연스럽게 下座(입구 쪽, 조작 위치)로 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손님을 안내할 때는 「奥へ どうぞ」로 上座를 권합니다.

핵심 요약

  • 접객 8대 용어는 억양까지 몸에 붙여 반사적으로 나오게 한다.
  • 손님 확인은 「〜でいらっしゃいますね」, 안내는 「ご案内いたします」.
  • 명함은 방문한 쪽이 먼저, 두 손으로, 받을 땐 「頂戴いたします」.
  • 클레임은 사과·공감 먼저, 곧바로 반박하지 않는다.

다음 강: 실수하기 쉬운 일본어와 면접 마무리 인사

관련 검색어  ·  接客8大用語, 名刺交換, 頂戴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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